이 비정규직인 나의 직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평일에 홈오피스, 혹은 나는 모빌오피스를 하기로 했다.고슬라에서!고슬라 크리스마스마켓을 언젠간 방문하고 싶었는데 차가 없는 우리에게 이제는 차도 생겼고 이제 나도 홈오피스가 가능해졌다.무려 홈오피스가 아닌 모빌오피스로 이동수단에서도 일을 할 수 있다.고슬라가 주말엔 숙박비용이 평일보다 비싸졌기 때문에 우리의 조건을 활용해서 목, 금 홈오피스를 하기로 했다.하노버에서 고슬라는 차로 한시간 반거리이다.그래서 점심전에 출발해서 차에서 조금 일하고 호텔에서 마저 일했다. 어차피 비정규직이라 연장안되면 말짱 도로묵인거 이때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기로함. 평소 적립했던 야근을 좀 까고 오후 네시반에 이른 퇴근을 했다.하지만 독일의 겨울은 이미 캄캄해졌고...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