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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자와 여행, 차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일본 찐 로컬 소바 전문 식당

가나자와에서 21세기 미술관을 보고 난 뒤에 우리는 재빠르게 시라카와고로 출발했다.일정이 하루, 하루로 짜서 약간 시간에 쫒기며 이동한 감도 없지 않아있다.그래서 점심을 가면서 먹기로 하고 차를 가지고 선배가 얼른 출발을 했다. 가나자와에서 점심때 출발을 했기 때문에 출발을 하고 배가 너무 고팠다.그래서 선배가 지도에 맛집을 찾아보라고 했다.내 핸드폰으로 렌터카의 구글맵에 연동을 해놔서 내가 찾고 있는데 정말 식당이름을 알아볼 수 없었다.그리고 구글맵을 사용하면서 구글에 다른 걸 검색하면 식당에 대한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정말 별점만 보고 찾았다. 하지만 웬걸!!!!!!!!!!!!!!!별점만 보고 찾은 식당이 보물이였다. 가는길이 구불구불거리고 가드레일도 없는 낭떠러지 길이여서 가면서도 선배가 이 길이..

일본 가나자와 여행, SANAA가 설계한 21세기 미술관

가나자와 하면 건축인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바로 21세기 미술관이다.2013년인가 2014년인가 엄마와 함께 가나자와를 여행할 때도 여기를 들렀었다.2004년에 개관했다고 하는데 2014년에도 그렇고 2026년에도 그렇고 어쩜 건물이 이렇게 관리가 잘 된건지 엄청 깨끗했다. 가나자와 시에서 새로운 문화창조와 새로운 지역 진흥 창출을 요구했고 SANAA가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곳이다. 제일 큰 특징은 미술관이 원형으로 되어있고 이 원형은 모두 유리로 되어있어서 외부를 안으로 끌어들인다.입구도 크게 디자인하지 않아서 입구성도 애매모호하다.그리고 이 원형의 틀 안에 크고 작은 볼륨을 끼워넣음으로써 어떻게 보면 주변의 건물 컨텍스트를 가지고 와서 연장이 되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안에 있는..

일본 가나자와 여행, 가나자와 스시 맛집 Shifukunooto

가나자와를 와서 짐풀고 바로 간 스시집.사실 여기를 가야겠다가 아니라 아 이제 밥좀 먹어볼까 하고 찾은 스시레스토랑.H선배가 열심히 구글맵으로 별점 높은데로 찾았다. 그런데 완전 만족했다.분위기도 밝고 그리고 생선이 아주 싱싱했다. 약간 유명한게 스시타워였는데 셋이서 나눠먹기 애매해져서 그냥 각자 세트메뉴시켰다.세트메뉴는 여러 반찬과 함께 사시미까지 나온다. 나는 산토리 몰츠 맥주를 마셨다. 엄청 맛있었다.나는 아사히보다 산토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튀김도 엄청 맛있었다. 사시미도 먹고 연두부도 먹었다.간장그릇인데 붓같은걸 줘서 스시에 발라먹게끔 되어있다.그리고 대망의 스시! 짠!굉장히 신선했고 맛있었다.또 샐러드도 있고 여러가지랑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다음에 온다면 스시타워를 먹어보고..

일본여행, 가나자와에서 만났던 로컬 술집

지난 3월 한달간 마르쎌과 휴가로 한국과 일본을 다녀왔다.일본은 일주일 동안 도쿄로 시작해서 가나자와, 시라카와고, 구사츠 지역을 돌고 다시 도쿄로 돌아오는 일정을 잡았다.도쿄에 살고있는 아는 선배가 있어서 그 선배가 차를 빌려서 다니는 방식으로 다녀왔다. 첫 목적지는 가나자와였다.도쿄에서 가나자와 거리가 꽤 되어서 밤에 도착했다.밤이지만 가나자와 옛거리는 포기할 수가 없어서 깜깜하지만 다녀왔다. 예전에 엄마랑 왔을땐 사람이 많았는데 밤이 되니 상점도 문을 닫아 아쉬웠지만 사람도 없어서 나쁘지 않았다. 우리가 묶었던 첫번째 숙소는 호스텔이였는데 그 집 주인장이 우리에게 로컬 술집을 알려주었다.저녁도 안먹고 헐레벌떡 차로 달려온지라 스시집에서 스시를 먹고 술집으로 갔다. 신텐지라는 곳이였는데 ..

독일 직장인 다이어트 현실 기록 (Hanse Fit + Yazio 후기)

작년 겨울 몸무게를 재봤는데 세상에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었다.어릴때 태생적으로 마르게 태어나서 살도 안쪘던 몸이였고 운동도 엄청 싫어해서 잘 하지도 않았다.체육은 항상 실기는 거의 꼴찌였고 나가는걸 좋아하지 않았고 누워있는걸 제일 좋아했다.하지만 체질때문에 말랐던 내 과거... 대학을 들어가고 술을 마시면서 몸무게가 늘기 시작했다.더이상 마른몸은 아니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그놈의 시선들 때문에 먹는걸 조절해가며 몸무게를 유지했었다.그러다가 독일에 왔고 이 맥주천국 독일에서 맥주만 마셔대니 살이 진짜 엄청 쪘다.독일은 또 몸평도 안해서 남이사 살이 찌던 말던 그리고 워낙 단거 좋아하는 독일인들 때문에 나는 말랐다는 소리도 들어봤다. 그렇게 계속 찌다보니 어느새 내 얼굴 사진도 안찍고 남이랑 찍어도 못생기..

독일에서 만드는 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 만들기

난 사실 트렌드에 그렇게 민감한 사람도 아니다.두바이 쫀득쿠키도 안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 두바이 초콜릿은 작년인가 먹어봤는데 맛이 없어서 돈만 버렸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두쫀쿠도 첨에 들었을때 뭐 별거겠어? 비슷하겄지 싶었다. 그리고 마시멜로우를 별로 안좋아해서 걍 뭐 달겠거니 싶었다.그러다가 동생이 친구한테 선물받았다면서 두쫀쿠를 가져왔는데 호기심에 한입 맛보았다.오 맛있었다.속이 카다이프에 피스타치오 크림이여서 그런지 매우 달지만 엄청 달게 느껴지지 않았고 마시멜로우도 생각보다 괜찮았다.그 카다이프가 오독오독 씹혀서 마치 한국에 크런키 초콜릿같은 식감? 이였다.한입만 먹고나니 조금 생각이 났다.그러다가 독일에서는 한국보다 재료가 싸서 쉽게 만들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시댁에 방문할때 가져갈 디저트로 만..

코펜하겐 레프살렌 Refshalevej 여행, 빠질 수 없는 카페 추천 Hart Bageri

J와 코펜하겐 컨템포러리 미술관을 구경 후에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예쁜 카페를 발견했다.독일 하노버에서 팍팍한 카페만 보던 우리는 곧장 들어가보기로 했다.창고를 개조해서 그런가 높은 층고의 개방감이 우리를 맞아주었다.그리고 예쁜 조명들과 목재인테리어가 너무 잘어올렸다.바깥은 창고라 안은 약간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으로 갈꺼같았는데 이렇게 목재로 디자인하니 훨씬 따뜻하고 예뻤다.거기에 색을 붉은 계열을 더하면서 정말 잘 어올렸다. 층고가 상당히 높고 모든 가구들이 덴마크 디자이너 가구같다.높은 층고에 중간에 식물을 배치하니 공간이 훨씬 살아난다. 주문을 받는 곳이다. 조명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뒤에 커다랗게 HART 라고 쓰고 반투명 유리에 조명을 배치하여 강조한게 잘 어올렸다. J는 따뜻한 카페였고..

레프살렌 Refshalevej 지역, 코펜하겐 컨템프러리 Copenhagen Contemporary, 현대미술관

작년에 갔던 여행이지만 기억을 더듬어보며 써본다.퇴사여행으로 간 코펜하겐, J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우리는 여행에 계획을 세우진 않는 타입이다.그러다보니 일단 숙소만 정해놓고 시일이 다가 올수록 어디를 가봐야하나 하고 고민해본다.코펜하겐도 그러했다.그렇게 지도를 보다가 발견한 곳! Refshalevej 지역이다.과거에 조선소가 방치된채로 있다가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바뀐 곳이라고 한다. 지도로 보니 재밌는 곳이 많아보여서 이곳을 가기로 했다.코펜하겐 컨템프러리도 그 재밌는 곳 중 하나이다. 현대미술관이다.현대미술을 좋아하는데, 이해는 못하겠지만 재밌다. 무튼 그래서 가게된 코펜하겐 컨템프러리, 용접창고를 미술관으로 리노베이션했다. 이 지역 전체가 에전엔 조선소여서 그런지 분위기가 대부분 굉장히 인..

독일 여행에서 날씨가 구리다면?! Therme(스파)를 가세요. Therme Euskirchen 후기

날씨가 유독 흐리고 추운 요즘.여름이 생각나는 날이다. 또 작년 여름에 갔던 스파가 생각났다.작년에 퇴사휴가로 브루더 클라우스 예배당과 코펜하겐을 다녀왔는데 클라우스 예배당은 독일 내에 있었기 때문에 캠핑을 하며 주변 산을 트래킹하려고 했었다.하지만 독일 날씨답게 7월 말임에도 불구 춥고 비가왔다. 대표 이미지만 봐도 하늘보면 알 수 있겠지만 흐리다. 사랑해요 피터 줌터! 드디어, 부르더 클라우스 예배당을 다녀오다. 덕업일치 완료나는 어떤것에 경의로움을 느끼는가,하고 생각을 해봤다.그러면 보통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나에게 감동을 주는 것들에 대해 나는 경의로움을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jinn1024.tistory.com 차가 있어서 트렁크에 에어매트리스를 설치해서 잘때는 편..

2025년 최종 결산, 2026년 다짐

작년부터 시작한 글.2025년은 이미 지나갔지만 살짝 지났기에 해본다. 작년 다짐 글은 여깄다. 2024.12.31 2024 최종 결산 & 2025 다짐2024년을 하루 남겨두고 결산을 해본다.2024년 제일 컸던 사건 - 결혼[독일생활] 결혼을 했다! (feat. 독일 결혼식 스냅작가님 추천!!!) [독일생활] 결혼을 했다! (feat. 독일 결혼식 스냅작가님 추천!!!)jinn1024.tistory.com ⭐ 2025년 제일 컸던 사건 ⭐제일 컸던 사건은 바로 이직이다. 항상 작은 회사에서 일하다가 처음으로 규모가 있는, 하지만 우리팀은 여전히 작지만 그럼에도 협력부서가 있고 100명쯤 되는 공공기관으로 이직을 한것이다.또 직무가 완전히 바뀌진 않았지만 그래도 설계만 하다가 PM이라는 프로젝트 ..

디알./일상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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