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전 회사를 퇴사하고 친구와 주말 코펜하겐 여행을 다녀왔다.진짜 독일이 좋은건 "마음만 먹으면" 주변 국가 여행을 쉽게 할 수가 있다.언젠가 여행기를 올리자고 했는데 현 회사에서 너무 잘지내느라 까먹고 있다가 지금 올린다.연휴가 길다보니 이럴때 밀린 블로그를 하자! 사실은 이 칵테일바를 찾아간건 아니구 그냥 위에 보이는 하천? 강?을 걷다가 우연히 루비를 보곤 들어갔다.뭔가 분위기도 좋아보여서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는데 보석당첨! 들어갔더니 사람도 많아서 남자 두명이랑 합석을 했다.독일인인거 같았는데 칵테일을 블러디메리 이런걸 시키던데 그돈을 주고 블러디메리를 먹다니!!! 칵테일 가격이 전부 130-140 크롬정도 했다.그런데 블러디메리라니 유로로 따지면 한 16에서 17유로정도인데 밥 한끼를 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