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정말 서류와 관청 예약의 나라인것 같다.차를 구매한 이후에도 이런것들은 이어진다.특히 우리는 4월 초에 차를 구매했고 우리의 페스티벌은 5월 첫째주 주말이였지만 그 사이엔 부활절 연휴가 끼어있었다.항상 이런것을 조심해야한다.한국은 연휴가 끼어있으면 연휴전에 일처리를 다 끝내고 가지만 독일은 다 미루고 간다. 차를 구매하는 과정을 담은 포스팅은 여기운전 트라우마부터 첫 차 구매까지: 포드 포커스 야레스바겐 후기 -1 운전 트라우마부터 첫 차 구매까지: 포드 포커스 야레스바겐 후기 -1어릴 때부터 나는 차를 운전 하는 것을 안좋아했다.누군가를 잘못해서 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였다.에버랜드에서 범퍼카는 신나게 몰았지만 막상 현실로 나왔을때 내가 누군가를 다치게jinn1024.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