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와 코펜하겐 컨템포러리 미술관을 구경 후에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예쁜 카페를 발견했다.독일 하노버에서 팍팍한 카페만 보던 우리는 곧장 들어가보기로 했다.창고를 개조해서 그런가 높은 층고의 개방감이 우리를 맞아주었다.그리고 예쁜 조명들과 목재인테리어가 너무 잘어올렸다.바깥은 창고라 안은 약간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으로 갈꺼같았는데 이렇게 목재로 디자인하니 훨씬 따뜻하고 예뻤다.거기에 색을 붉은 계열을 더하면서 정말 잘 어올렸다. 층고가 상당히 높고 모든 가구들이 덴마크 디자이너 가구같다.높은 층고에 중간에 식물을 배치하니 공간이 훨씬 살아난다. 주문을 받는 곳이다. 조명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뒤에 커다랗게 HART 라고 쓰고 반투명 유리에 조명을 배치하여 강조한게 잘 어올렸다. J는 따뜻한 카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