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덴마크

코펜하겐 레프살렌 Refshalevej 여행, 빠질 수 없는 카페 추천 Hart Bageri

너구ri 2026. 1. 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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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와 코펜하겐 컨템포러리 미술관을 구경 후에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예쁜 카페를 발견했다.

독일 하노버에서 팍팍한 카페만 보던 우리는 곧장 들어가보기로 했다.

창고를 개조해서 그런가 높은 층고의 개방감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그리고 예쁜 조명들과 목재인테리어가 너무 잘어올렸다.

바깥은 창고라 안은 약간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으로 갈꺼같았는데 이렇게 목재로 디자인하니 훨씬 따뜻하고 예뻤다.

거기에 색을 붉은 계열을 더하면서 정말 잘 어올렸다.

 

 

층고가 상당히 높고 모든 가구들이 덴마크 디자이너 가구같다.

높은 층고에 중간에 식물을 배치하니 공간이 훨씬 살아난다.

 

 

 

주문을 받는 곳이다. 조명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뒤에 커다랗게 HART 라고 쓰고 반투명 유리에 조명을 배치하여 강조한게 잘 어올렸다. 

J는 따뜻한 카페였고 나는 콜드브루였던것 같은데 진짜 콜드브루가 너무 연했다... 아닌가 반대인가.

내가 따뜻한 카페고 J가 콜드브루였나? 근데 무튼 둘다 별로 였음. 커피가 별로였다.

커피콩도 팔고있었는데 맛있었으면 기념으로 비싸더라도 살 용의가 있었으나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패스.

하지만 케익은 맛있었다. 

이런 케이크 디저트 왜 독일엔 없냐고.. 왜 하노버엔 없냐고 너네 같은 유럽아니냐고.

한국에서도 파는 라끌레어를 난 하노버에서 왜 한번도 못먹어봤냐고!!!

 

 

영롱했던 디저트. 너무 맛있었음

 

높은 층고에 알맞은 천창.

채광에 딱이다.

 

 

예뻐서 찍은 조명.

가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약 1500유로 ㅎㅎㅎㅎ

 

 

이런 식물들보면 예쁘다가도 아 잘못해서 떨어져서 손님 다치면 어쩌나,

물 줄땐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줘야하지 않나? 그러다가 잘못해서 화분 떨어지면 어칸담?

이런 생각이나 하고있음.

조화가 아니라 진짜였다. 그래서 더 놀랐다. 관리를 어떻게 하는걸까 🤔

 

 

인테리어 예쁜 곳에 가면 꼭 들리는 화장실.

화장실이 이뻐야 인테리어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실마저 이쁘면 와 신경좀 썼다라는 생각이든다.

화장실가는길에 이렇게 카페 심볼로 도배해놨다. 복도 옆에 있는 저 노란 조명도 너무 귀여움.

셀피존인거 같아서 찍어봤는데 잘 안나왔음.

셀피 전문가들만 잘 찍는걸로...

 

무튼 커피를 기대하지 않고 디저트만 기대하고 간다면 굉장히 훌륭한 카페이다.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니 한번 가볼것을 추천한다.

또 레프살렌 지역뿐만 아니라 코펜하겐에 10가 넘는 체인점이 있다고 한다.

나도 여기 외에도 또 다른 곳에서 저 손모양을 많이 보았다.

 

 


 

운영시간
월 - 목 AM 07:30 - PM 5:00

금 - 일  AM 07:30 - PM 6:00
 
 
▼ ▼ ▼  위치는 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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