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롤라이 두번째 롤이다.
롤라이카메라를 맞이하여 룸메와 남산출사를 다녀왔다.
가장 싫어하는게 추운데 돌아다니는건데 필카생기니까 필름 쓰려고 막돌아다니게 된다.....
이게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ㅋㅋ무튼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것같다!
필름 : 아그파 비스타 플러스 200
한파 였지만 그래서 그런지 대기질은 좋았던.
아래에서 위로 본 남산.
학원때문에 남산을 더 자주오게되었지만 오면올수록 좋다.
겨울 남산.
내가 다니는 학원. 이쁘게 나왔당
친구네집 강아지. 넘 귀여엉
사무실 내자리.
필카는 진짜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나오는게 매력이다.
그리고 이렇게 타버린부분까지 뭔가 느낌있다.
헿 필카 너무 좋다.
특히 롤라이35가 너무 잘나오는것 같다. 역시 명기는 달라!
반응형
'보고 듣고 느끼는것 > 롤라이 삼십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롤라이35|후지컬러200]네번째롤 (2) | 2018.03.02 |
---|---|
[롤라이35|후지컬러200]세번째 롤 (0) | 2018.01.21 |
[롤라이35|미쯔비시필름] 첫롤_180107 (0) | 2018.01.14 |
롤라이35(rollei 35)가 왔다!! (0) | 2018.01.03 |
첫 필름카메라!! (0) | 2017.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