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를 2주정도 쉬었던거 같다.왜냐하면 도저히 블로그가 손에 잡히지 않았다.이직준비로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 웃긴것은 사실 준비한 기간은 짧다.그렇다 스트레스만 무지하게 받으면서 공부는 안하는 그런 상태였던 것이다.그럼 스트레스는 왜받았을까... 가고싶었던 곳이였기 때문이다.너무 가고싶은 곳인데 젠장... 공부는 하기 싫고... 그렇게 블로그도 미루면서 공부는 안하다가 면접을 간신히 봤다는 사실.결과는 내가 구지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도 오늘의 답변이 최선이였을 것 같은 사실이다.ㅎㅎ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블로그도 그냥 쓰고 그냥 일상생활할껄 무슨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참나... 이번 회사는 다닌지 2년이 채 넘었는데 왜 이직을 했냐... 사실 내 진로를 PM, Projektsteuerung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