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nt Pub (★★★★★)


이번엔 블라디보스톡 맥주집을 소개해볼까한다.


여기는 원래 가려고 했던 생각이 전혀 없었던 곳이다.


우리는 해양공원을 갔다가 주변 아무 술집이나 들어가려고 했고 와인파는데를 들어갔었다.

하지만 음식이 없고 비실한 안주만 있을꺼같아서 메뉴판만 보고 나왔다. 그리고 바로 옆집을 들어갔는데!!


뭬는 거기서 종업원 남자의 외모에 완전 맘을 빼앗겨서 그냥 머물자고한다.


심지어 내가 생각할때는 바로 전 집보다 안주가 고만고만하게 비실했다.



그래서 우리는 안주를 3개를 시켰고, 이 안주는 모두 훈남종업원의 추천을 받은 것이다.


감자와 생선튀김, 그리고 청어와 말린 청어튀김을 먹었다.


러시아에 와서 가장큰 발견은 청어의 발견이다. 청어절임 등 여기엔 청어요리가 꽤 많고 보편적이며, 적양파랑 먹었을때 맛이 예술이다. 한국에서 찾았으나 청어절임같은건 구하기 어려웠다.


조만간 구해서 먹어보리!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곳이여서 그런지 영어메뉴는 없었고, 잘생긴 종업원이 와서 영어로 설명해줬다.


잘생긴데 영어까지 잘한다.




러시아가 보드카만 맛있다? 보드카밖에 없다?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맥주는 수제맥주였고, 꽤 맛있었다. 역시 가격 또한 저렴했다.



안주가 너무 맛있었는데, 사실 돌아오는날도 한번 더 갈까했지만 금전사정 때문에 못간게 너무 아쉽다.

(그놈의 기념품을 사느라 ㅠㅠ)


또 오고 싶었던 곳이다.




(▼ 뒤태는 훈남종업원의 뒤태. 내부는 분위기있게 인테리어도 잘했다)





(▼ 처음에 시킨건 감자와 생선튀김, 그리고 청어와 러시아빵)





(▼ 안주와 맥주다. 나는 I.P.A를 시키고 뭬는 라거종류의 맥주와 뇽이는 스타우트를 먹었다)





(▼ 어떤 각도로 찍어도 잘나옴)





(▼병뚜껑을 모아놨다. 병맥주도 많이 팔았지만 이름을 몰라 못사먹었다. 오로지 생맥주만 먹었다)




(▼보이는가 훈남 종업원이!, 사실은 내타입은 아니고 뭬타입이다. 뭬는 졸라 설레인다며 계속 호들갑을 떨었다)




(▼뭬의 욕망에 맞춰서 찍은 훈남알바생)






(▼배도 덜찼고, 뭬의 성화에 안주하나더 시켰다. 말린 청어튀김인데 너무 맛있었다.ㅠㅠ 또먹으러 가고파)





위치는 아르바트 거리와 매우 가깝다.



옆집이 들어갔다가 나온 와인집이므로 옆집에 가보는것도 좋을꺼같다. 사실 난 둘다 가고싶었으나 사정상 여기밖에 못가본것이 제일 아쉽다.





(▼위치! 옆집 문샤인이 원래 가려고했었던 와인집이다! 둘다 내부 인테리어나 분위기 모두 좋다)









Iz Brasserie 이즈 브라세리 (★★★☆)



뭬가 한국으로 돌아간뒤, 나와 뇽이가 간 맛집이다.



원래는 주마나 유명한곳을 가려고 했으나 다 사람이 차있어서 그 다음 유명한곳, 그 다음 맛있는 곳을 고르다 보니 어느새 이즈 브라세리로 도착하게 되었다.


외부 내부는 벽돌건물로 이쁘게 되어있다.



외부는 흡연석이라고 해서 내부로 들어갔다.



맛은 맛있었는데 가격은 좀 비쌌고, 양은 좀 적었다.ㅠㅠ 먹고 배고파서 케익사먹었다.


맛있는것도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수준!



우린 양고기와 불라쉬를 시켰는데 불라쉬는 내입맛에 딱맞았다!






(▼ 양고기. 처음에 나올때 이렇게 나왔다.)






(▼ 양고기. 맛은 부드럽고 괜춘했음)






(▼ 양고기가 기깔나오게 나와서 한장더 찍었음)





(▼불라쉬, 매우 맛있었다. 비트로 색을 내고 약간 매콤하게 되어서 매우 맛있었다. 해장으로 하면 딱일텐데)





(▼굴라쉬. 옆에 생크림은 찍어먹었다.)





(▼가게 내부.)





(▼가게내부2. 현지인들도 많았고 한국인들도 꽤 있었다.)





 

가격이 조금 비싸고 맛이 평범해서 또 올만큼은 아니였다.

하지만 한번쯤 와보면 좋을만한곳!




(▼위치!! 아르바트거리 근처에 있다. 역시 블라디보스톡은 앵간하면 걸어서 다 갈수있다.)







먹방포스팅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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