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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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 독일에서 WG 구하기.
독일 생활도 어느새 4개월이 지나가고 5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처음 올때 한달을 마인츠에서 한국인 집으로 쯔뷔센을 구해서 살았고, 9월 30일까지 하노버에서 기숙사 쯔뷔센을 구해서 살고있다. 나는 딱히 독일에와서 엄청 불편하고 엄청 느리다는것을 잘 느끼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각오는 하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 구역의 걱정인형) 항상 최악의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생활하는 편이다. 그래서 집도 3개월 전부터 구해왔다. 지금은 한국인 룸메이트와 살고있지만 나는 내 남자친구가 있는 마인츠로 다시 가고싶었고 내 룸메는 독일어 말하기 때문에 외국인 WG로 가고싶어했다. 다행히 뜻이 맞아서 10월에 헤어지기로 했다. (싸운거 아님. 우린 매우 사이 좋음) 7월 한 중순부터 https://wg-g..
타지생활/생활하기
2019. 8. 11.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