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건강 편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건강 편
사실 한국에서 독일로 첨 올때는 옷가지나 그런것들을 가지고 왔다.그러다가 독일에 정착을 하게되고 한국에 몇번 왔다갔다 하게 되었다.그러다보니 독일에 살며 아쉬웠던 한국물건들을 바리
jinn1024.tistory.com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부엌 편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부엌 편
한국에서 독일 올 때 좀더 빨리 가져왔음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하는 것들을 몇개 써보려고 한다.이번은 부엌편!! 각종 부엌도구들이다.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건강 편
jinn1024.tistory.com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식료품 편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식료품 편
한국에서 좀 미리 가져왔음 좋았을 것들 이번엔 식료품 편이다. 1편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건강 편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건강 편사실 한국에서 독
jinn1024.tistory.com
이번엔 생필품 편이다.
사실 생필품편은 개인의 호불호가 더 강할 껏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차피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 거니깟.
1. 미니 손 선풍기
독일엔 에어콘이 드물다.
한국처럼 엄청난 더운날도 얼마안돼지만, 전기세가 쎄서 에어콘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요즘은 기후변화 때문에 더운날이 많다.
특히! 대중교통에 에어콘을 극악으로 틀어주는데 정말... 괴롭다.
그때 이 손 선풍기는 매우 유용하다!
여름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었다.
독일에서도 살 수있지만 독일 카카오프렌즈는 한국보다 더 비싸고 그리고 이쁜게 별로 없다.
2. 접이식 우산
독일의 접이식 우산... 매우 약하다.
한국에서 접이식 우산을 두개정도 가져오는 것을 추천한다.
비싼데 약하고 못생겼음.
한번 우산이 없어서 샀는데 바로 고장났다고 한다. ㅎㅎㅎㅎ
한국우산 가져온거 3년째 잘 쓰고 있다.
그리고 귀여우니 다들 귀엽다고 우산보며 한마디씩 덕담해주고 간다.
3. 귀여운 핸드폰 케이스들
독일은 서비스의 사막이기도 하지만... 귀여운것들의 사막이다.
좀 예쁘고 귀여운 핸드폰케이스는 독일에 없다.
알리에서 사던가 그래야하는데 난 배송시간도 길고 그래서 한국에서 맘에드는거 두세개 사오는 편이다.
매번 만족 중이다.
4. 이북리더기
독일에선 한국책이 귀하다.
그래서 사온 이북리더기가 아주 유용하다. 이미 8년째 쓰고 있어서 소프트웨어가 작동이 안돼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버티고 있다...
어쨌든 살면서 한국책이 고파지므로 사오는 것을 추천한다.
또 독일 이북리더기가 비싸다..... 독일은 전자제품이 다 비싸다.
5. 때비누 & 때르메스 때장갑
목욕탕에서 주기적으로 때를 밀어온 한국인으로썬 독일의 각질제가 별로다.
몇개 써봤는데 정말.. 뭐랄까 일단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로 각질을 제거해서 미세플라스틱이 있고 세척력도 별로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가져온 이 때비누와 때장갑에 정착하고부터는 독일의 필링젤을 쳐다보지 않는다.
한국인에게 각질관리는 매우 중요하니깟.
필수다.
6. 가는 심 볼펜 & 샤프
독일의 볼펜은 좀 둔탁하고 두껍다.
그리고 샤프를 보기가 어렵다....
보통 여기는 연필을 주로 쓰는것같고 그래서 샤프와 가는 심 볼펜을 사올것을 추천한다.
보통 필기를 또 연필로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처음에 조금 신기했다.
요정도 하면 생필품편도 한것같다.
추가할게 있다면 따로 만들어서 추가해야할 것 같다.
다음에는 사왔으나 사오지 않아도 될 물품들을 써보겠다.
이 글은 우리끼리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타지생활 > 준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식료품 편 (0) | 2025.01.15 |
|---|---|
|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부엌 편 (2) | 2025.01.08 |
| 한국에서 독일 올 때 가지고 오면 좋은 것들, 건강 편 (2) | 2025.01.02 |
| [독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받기 (0) | 201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