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독일에 오기전에 마인츠에서 한달 쯔뷔센을 구하고, 그 다음은 하노버에서 5개월정도 다시 쯔뷔센을 구했다. 둘다 "독유네"에서 찾았다. 가격은 마인츠 쯔뷔센이 500유로정도 했던거같고 (카우치온은 300인가?) 하노버 쯔뷔센은 650유로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카우치온은 1000) 혼자살았던게 아니라 한국에서 아는 동생과 같이 살았기때문에 집세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다. 하노버에서는 사설기숙사에 운터미터로 들어가서 안멜둥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는 이 기숙사의 미테는 845유로인가 아무튼 꽤 비쌌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독유네에 처음에 840유로로 올라온 글은 연락도 안하고있다가 가격이 650유로로 내려갔길래 부랴부랴 급하게 연락을 했었다 내가 살았던 기숙사는 Fizz. 독일 전..